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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두드러기 원인 피부 가려움증 체질개선, 면역강화 치료를 통해 [안경모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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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역 소잠한의원 안경모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최근 사회가 발전하고 생활이 여유로워지면서 외식이나 야식, 과식 등 음식 문화와 인스턴트, 가공식품, 식품첨가물 위주로 식생활이 변화됐다. 환경오염, 대기오염으로 인한 각종 독성물질, 중금속, 환경 호르몬은 인체의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있다. 원인불명의 각종 면역성 질환들이 창궐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두드러기라는 질병은 독성물질과 염증성 물질로 인해 혈액과 혈관에 열독과 혈독이 생겨 피부와 신체 점막의 모세혈관에 염증을 일으킨 것이다. 가려움증, 진물,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한의학에서는 두드러기를 은진 또는 담마진이라고 부른다. 두드러기는 피부나 신체 점막에 있는 모세혈관의 투과성이 증가하면서 일시적으로 혈액 속의 혈장 성분이 조직 내에 축적되고 피부가 붉게 또는 흰색으로 부풀어 올라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피부질환이다.

두드러기는 유병 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6주 이상)으로 분류할 수 있다. 급성 두드러기의 경우에는 소아에게 흔하게 나타나며 음식물이나 약물, 감기 등의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만성 두드러기는 성인에게 흔히 발생하는데, 특발성이거나 자가면역기전에 의해 발생한다.

두드러기의 내부적 원인은 간, 담, 췌, 등이 될 수 있고 외부적으로는 열과 한랭, 물리적 자극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신경성 두드러기는 과로와 스트레스, 우울, 등이 원인이다. 허약형은 면역력 저하 어린이나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에게 잘 나타나며 다양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두드러기의 증상으로는 피부가려움증, 따가움, 화끈거림, 피부열감이 있는데 벌레에 물렸을 때와 같이 다양한 크기로 붉게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팽진은 가려우며 전신 어디에나 생길 수 있다. 또한, 두드러기나 혈관부종으로 열이 나고 속이 울렁거리며 피로나 복통,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두드러기나 혈관부종이 입안이나 인두에 생기는 경우에는 쉰 목소리가 나고 호흡곤란이 올 수도 있다.

두드러기의 원인 개선 방법은 해독치료, 체질치료, 면역치료다. 한의학의 본질인 인체를 유기적, 통합적으로 보고 두드러기 병의 뿌리를 밝혀내는 것이다. 해독, 체질, 면역치료를 통해 우리 몸이 건강한 상태로 복원되면 두드러기를 비롯한 각종 피부질환도 예방 가능하며 건강한 피부가 될 수 있다.

팽진, 가려움증 등을 비롯한 각종 두드러기 증상은 혈액 오염, 세포 오염, 인체 오염으로 체내에 축적된 혈독과 열독에 의해 인체가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 내 몸이 피부에 보내는 호소의 메시지이다. 해독치료는 신장 해독, 소장 대장 해독, 피부 해독, 등을 통해 체내에 축적된 독성 물질과 염증성 물질을 소실시킨다. 혈독과 열독이 해독되면 자가 면역력이 회복되기 시작하며 두드러기 증상이 감소한다.

체질치료는 혈액이 맑아지고, 신체 자가 면역력이 높아지면서 두드러기를 격감하게 만드는 치료다. 체질 한약과 체질 침으로 오장육부의 균형을 맞추고 체질 식이요법으로 가공식품, 정제식품이 아닌 자연 상태에서 분해되는 음식을 섭취해야 몸 속에서도 제대로 소화 흡수가 이뤄져 두드러기를 치료할 수 있다.

면역치료는 인체 면역력이 강하거나 두드러기 초기는 단기간 항히스타민이나 식이요법만으로도 정상으로 회복된다. 그러나 두드러기약을 먹어도 재발하거나 효력이 없다는 것은 인체 면역력이 떨어져서 자가 회복 불능 상태에 접어들었다는 뜻이다. 면역치료로 면역력이 강해지면 두드러기 원인에 대해 인체가 대응•조절 처리를 할 수 있어 피부가 맑아지고 피부 재생력과 면역력이 강해진다.

바이러스, 세균, 피로, 노화 등으로 체내에 만들어진 3대 병독소에 대해 우리 몸이 대응하고 처리하는 능력인 면역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항노화 치료법이다.(강남역 소잠한의원 안경모 대표원장)

안경모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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