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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속 미세먼지 걱정된다면… 킬레이션 치료 고려할 수 있어 [박도윤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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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한의원 프롤로의원 경산점 박도윤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포근한 봄날이 찾아왔다는 기쁨도 잠시, 어김없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건강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지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는 흡연보다 더욱 심한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는데, 그 중 중금속에 장시간에 중독되면 혈관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미세먼지 속 중금속은 체내 유해 배기가스인 활성산소를 유발한다. 활성산소는 세포의 기능을 악화시키는 것은 물론, 유전자 변형까지 일으켜 만성피로, 손발 저림, 피부이상 질환 등을 초래한다.

더욱이 미세먼지는 배출도 쉽게 되지 않고 혈관에 쌓이게 되는데, 혈관 속 미세먼지는 혈액순환을 방해해 수족냉증, 발기부전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장시간 노출될수록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 나아가 암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세먼지 외에도 현대인들의 혈관에는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유해물질이 쌓이기 마련이다. 매일같이 섭취하는 음식 역시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기름에 튀겨진 고열량 음식이 많고, 식품첨가물이 다량 함유된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를 주식으로 삼으면서 안 좋은 유해물질이 혈관을 막을 수밖에 없다.

혈관 속 미세먼지를 포함한 각종 유해물질의 축적을 막기 위해선 평소 활성산소 발생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적절한 치료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노폐물로 막힌 혈관을 청소해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킬레이션 주사치료가 주목 받고 있다.

킬레이션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과 함께 EDTA 아미노산 복합체를 정맥주사의 형태로 주입하는 치료방법이다. EDTA라는 작은 아미노산과 항산화 비타민, 미네랄은 혈액 속 활성산소의 제거 및 혈관세포의 재생을 도와 중금속 중독과 만성 피로로부터 몸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혈액순환 장애 및 동맥경화증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어 고지혈증, 만성 당뇨 환자의 손발 저림 등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킬레이션 주사요법은 큰 혈관부터 작은 모세혈관까지 돌며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 등의 노폐물로 막혀 좁아진 혈관을 청소해주고, 체내 한번 흡수되면 배출되기 어려운 중금속과 세포의 구성성분을 파괴하는 활성산소에 EDTA 아미노산 복합체가 결합해 소변을 통해 배출시킨다.

킬레이션 치료의 경우 예방이나 질병 등 목적에 따라 치료기간과 횟수가 차이가 날 수 있기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의료진에게 세밀한 진단을 받은 후 가장 적합한 맞춤 치료가 진행돼야 한다. 평소 혈관 내 활성화 산소 생성의 예방도 중요하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을 관리해주는 것이 현명하다.(국민한의원 프롤로의원 경산점 박도윤(대한 의사, 한의사 복수 면허 의사) 대표원장)

박도윤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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