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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깨짐 문제, 무분별한 치아삭제 막아야 [이정은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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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은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습한 더위가 완연한 여름을 알리고 있다.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 덕분에 마스크 미착용자도 많아졌다. 2~3년간 감춰졌던 하관이 드러나며 외모, 특히 치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치아교모에 의해 닳거나 앞니 깨짐 등의 문제가 보이는 경우는 기능 뿐만 아니라 외모적 회복에 대한 요구가 높다. 하지만 건강보다 심미를 우선하며 이뤄지는 무분별한 치아삭제는 시린 증상이나 신경 손상과 같은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극이나 세균 침입에 의해 신경에 염증이 생기면 내부 압력으로 인해 극심한 치통이 발생하고, 따라서 신경을 제거하는 신경치료를 통해 통증에서 벗어나고자 하는데 치료 이후 강도가 약해지는 문제가 있다.

쉽게 금이 가고 수분을 포함한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받지 못하며, 2차적 문제로 인한 재치료의 가능성이 높다. 이에 불필요한 신경치료를 막을 수 있는 신중한 선택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대부분 치아삭제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어 나의 이를 지키려는 움직임이 많다. 이 경우 앞니가 깨지거나 치아교모로 닳아진 치면과 같은 손상된 치질만을 복구해내는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코팅 치료는 치면을 보호하고 결과적으로 그 수명을 연장시키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단순히 비용 등에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숙련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 진료를 결정하는 것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이다.(미니쉬치과병원 이정은 원장)

이정은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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