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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점의 두바이 여행 2편 [허승규 칼럼]

기사승인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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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나트립 와디즈펀딩으로 도착시 격리없이 여행이 가능한 2020 두바이 엑스포 가기

▲ 두바이 프레임 전망대 (사진-야나트립)

[미디어파인=허승규의 여행의 조각] 아랍어로 메뚜기를 뜻하는 두바이는 전 세계인이 4번째로 많이 방문하는 UAE(아랍에미레이트) 제 1의 도시로, 과거 국제 무역항에서 현재는 세계 금융중심지이자 중동의 허브공항, 관광도시로 변모했습니다.

한국인들은 두바이를 유럽여행을 위한 경유지로만 알지만, 두바이는 유럽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목적지입니다. 건축, 쇼핑, 관광, 음식, 호텔과 관련한 다양한 문화와 방문지가 있고, 박물관, 수로공원, 사막, 스포츠와 관련한 테마시설이 많기 때문입니다.

▲ 버즈칼리파 야경 (사진-야나트립)

▲ 사막 보존보호구역에서 진행하는 이브닝 사파리 투어 (사진-야나트립)

두바이는 특히 라스베가스와 방콕에 버금가는 호텔 천국으로, 1박에 몇 천만원을 호가하는 호텔에서부터 1만원짜리 호텔까지 다양합니다.

최근 가이드쿱, 로컬라이즈 군산, 야나트립과 같은 여행사(contents creator)들은 좋은 호텔과 여행상품을 라이브쇼핑과 크라우드 펀딩으로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나트립은 와디즈펀딩을 통해 젊은 개별여행객에게 적합한 상품 기획으로 트래블버블 없이도 지금 당장 떠날 수 있는 안전한 여행지로 두바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11월이 되면, 백신접종률이 70%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여, 선제적으로 10월1일부터 열리는 두바이 엑스포를 주제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금번 펀딩 성공여부와 무관하게 이후에도 두바이가 갖고 있는 매력 자산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시리즈 펀딩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8월31일부터 10월31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되는 금번 와디즈펀딩은 무엇보다도 “안전한 여행, 준비된 여행지”를 강조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2년 가까이 중단된 관광 시스템은 어느 나라든 국경이 개방된다고 바로 여행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두바이 관광 시스템은 개별여행객 증가를 대비하여 비대면·비접촉 시스템으로 상당 부분 전환하여 안전여행을 위한 여행객 니즈를 맞추고자 준비와 훈련에 집중했습니다. 또한 더 나은 두바이 엑스포 여행상품 개발과 두바이 현지 랜선여행을 위해 야나트립 직원이 10월1일 올해 두번째 현지 방문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세계관광협회 WTTC에서 안전한 곳이라고 인증하는 Safetravels 스탬프 (사진-야나트립)

한편, 두바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장 빠르게 관광업을 본 궤도에 올려놓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UAE(아랍에미레이트)는 9월 7일 기준 백신 1차 접종률은 88%, 2차 접종완료자는 무려 77%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광업 종사자들은 의무적으로 백신 접종을 해야 합니다.

두바이는 2020년 7월부터 국경을 개발하고, 호텔 숙박인원 제한(70%), 차량탑승인원제한(50%), 방역소독 의무화 등을 시행하며 안전한 여행지, 검증된 여행지라는 위상으로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랜 동안 중동의 대표적 관광도시였던 두바이는 일찍이 팬데믹 여파가 클 것을 우려하여 도시 전체가 안전한 국제관광 재개를 위해 선제적 대응을 취했습니다.

관광업계 종사자는 백신 우선 접종을 받을 수 있게 했고, Safe Travel 인증을 받기 위해 자체 규정과 규칙을 매뉴얼로 구축했으며, 실제로 에미레이트 항공은 코로나19 초기인 2020년에 전체 인원의 30%에 해당되는 3만명의 종사원의 대대적인 인원감축을 단행했었습니다.

▲ 새로운 분수쇼 랜드마크 더 포인테. 아틀란티스 경관 포인트 (사진-야나트립)

이런 선제적 행보로 인해 타 지역에 비해 비교적 빠른 2020.7.7일부터 해외입국객들에게 국경을 개방했고, 8.1일부터 PCR 음성확인서가 있는 사람들은 격리없이 여행이 자유로웠습니다. 2020년 7월 국경 개방 초기에는 동선 및 밀접접촉자 체크를 위해 관련 어플리케이션 다운 및 여러 정보 입력과 보건당국에 제출서류도 많았지만, 2021년 5월부터는 72시간 전 PCR 음성확인서만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두바이가 모든 국가에 국경을 개방한 것은 아닙니다. 확진율이 높아 자체적으로 코로나 위험국가로 판단되는 인도, 남아공 같은 여러 지역들은 여전히 국경 개방을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 두바이 실내스키장, 스키두바이 (사진-야나트립)

인터뷰 말미에 야나트립 실무자에게 코로나19 이후 두바이 관광 수요와 국내 여행객들의 반응을 물어봤습니다. 요약하자면,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적 여행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두바이를 선호하던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등 두바이 인바운드 여행객들은 꾸준히 방문하고 있어, 2020년 두바이 인바운드 상위시장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관광객들이 도시 전체 방문자의 30%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한국은 2018년 기준으로 두바이 방문객수가 약 14만명으로 아시아에서 방문율이 높지 않은 편인데, 한국과 가장 먼저 패스트트랙을 협약해서인지 코로나19 이후에도 비즈니스 목적으로 가는 방문자들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3주간 개별여행으로 두바이를 다녀온 커플은 아랍 문화권의 미래도시 롤모델인 두바이의 미래지향적 도시경관, 안전여행을 위한 두바이의 노력, 관광지들의 다양한 컨텐츠, 편리한 관광 인프라의 빠른 진화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얼마든지 가성비 좋은 숙소나 액티비티 뿐만 아니라 예산과 컨셉에 따라 고급 호텔, 루프탑, 이색 어트랙션 등 다양한 선택지가 많았다고 감사의 후기를 받았다. 코로나19에도 두바이는 여전히 개별여행객(FIT)과 소규모 단체여행에 적합한 관광지이다”이라고 말했습니다.   

▲ 두바이 엑스포 로고 (사진-야나트립)

포털을 검색하면, 금&향신료 수크(전통시장), 두바이사막투어, 사막 보존지구, 두바이 프레임, 마디낫 수크, 주메이라 모스크, 버즈 칼리파, 두바이 낙타 경주 클럽, 버즈 알 아랍, 엑스포 지구 뿐만 아니라 수 십개의 쇼핑몰과 전통시장, 수백개의 맛집 등 두바이 가볼만한 곳이 많이 조회됩니다.

특히 전 세계 최초로 각 국가별 테마관을 건설한 엑스포는 그 규모가 축구장 부지의 400배 이상으로 큰 스케일과 기술력을 자랑합니다. 엑스포를 맞이하여 에미레이트 항공에서는 탑승객들에게 엑스포 티켓을 제공하거나 체류기간 동안 1분당 1마일리를 제공하는 등의 특전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관광 상품 역시 엑스포와 연계된 글로벌 문화, 세계 각국의 요리 등 즐길거리와 우주시대를 향한 건축물, 화성을 향한 미션 등 최첨단 혁신기술에 관한 볼거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올드 두바이 관광, 옛 두바이 사람들이 타고 다녔던 전통적인 교통수단 아브라 (사진-야나트립)

도시와 자연은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여행의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는 도시, 시시각각 변화하는 실경과 오랜 시간 변하지 않은 자연의 공존 도시, 사진으로 보고 유튜브로 들었기 때문에 아는 것과 직접 경험한 감성과 내용의 차이가 큰 도시, 두바이!!

도시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여행은 행운입니다.

그 행운을 두바이에서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여행,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 야나트립 실무자 (사진-야나트립)

미디어파인 허승규 선임기자 love24hours@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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