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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의 양면성. ‘박테리아(bacteria)’ [김권제 칼럼]

기사승인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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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픽사베이

[미디어파인 칼럼=김권제의 생활어원 및 상식] ‘박테리아(bacteria)’는 우리가 흔히 세균이라 부르는데 미생물들중 하나로 원핵생물이다, 이들은 단세포 생물로 0.1~10μm 정도의 크기이며 종류도 많고 우리의 주변환경인 흙이나 물속 그리고 공기 중에 존재한다.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에서 자세히 보자. “박테리아는 분열균문(Schizomycophyta) 분열균강(Schizomycetes)에 속하며 거의 모든 환경에 존재하는 현미경으로만 보이는 아주 작은 생물이다.

수많은 세균이 좁은 공간에 존재하는데, 영양이 풍부한 1g의 정원 흙에는 수십 억의 세균이, 침 1방울에는 수백만의 세균이 살고 있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동물과 식물이 자라는데 세균의 역할은 끝이 없다. 세균이 없는 토양에서는 식물이 성장할 수가 없고, 그렇게 되면 삶아가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식물에 의존하는 동물도 살 수가 없다. 세균이 없으면 지구상 생물도 없는 것이다.

▲ 사진 출처=픽사베이

우리는 일부 세균 때문에 병에 걸리는 일이 많기에 세균에 대해서는 일단 나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세균은 우리에게 해가 없으며 오히려 유산균처럼 도움이 많이되는 종류도 많다.

 우리 몸을 아프게하는 병을 일으켜서 독도 되고 건강에 도움이 되어서 약도 되는 세균인 ‘박테리아(bacteria)’란 말은 어디에서 유래가 되었을까?

‘bacteria’는 고대 그리스어 ‘baktēria(막대, 지팡이)’의 중성 지소어 ‘baktērion’이 라틴어화 되면서 근대 라틴어 ‘bacterium’으로 되었고 이 단어의 복수형인 ‘bacteria’가 최종 정착한 단어이다. 이 이름이 붙은 이유는 최초로 발견된 박테리아가 막대모양이었기 때문이다.

[김권제 칼럼니스트]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졸업
미디어파인 칼럼니스트 

김권제 칼럼니스트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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