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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 목숨을 살린다. ‘붕대(bandage)’ [김권제 칼럼]

기사승인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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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픽사베이

[미디어파인 칼럼=김권제의 생활어원 및 상식] 우리가 상처가 나면 작은 경우는 밴드라는 반창고를 붙이게 되지만 상처가 깊고 클 경우는 반창고로는 해결이 않된다. 그래서 우리는 반창고 형인 붕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사람들이 작업현장이나 특히 전쟁에서 사망하는 경우는 총탄 등이 급소에 명중해서 죽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는 상처에서 나온 과다 출혈로 사망하게 된다. 그래서 응급조치를 할 때 우선 상처에서 더 이상 출혈이 되지 않게 붕대를 가지고 동여 묶어서 지혈을 하게 된다. 지혈을 통해서 과다 출혈을 막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소중한 목숨을 건지게 되는 것이다.

붕대는 상처에서 피가 날 때 지혈을 하기 위해 사용하거나 치유를 촉진하기 위해 환자의 몸이나 의학기구 등을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백색의 천으로 된 일종의 의료보조 장비이다. 환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상처에 감는 것이기 때문에 잘 소독된 것이어야 한다. 붕대의 천은 규격이 정해져 있지는 않으며 보통 무명이나 거즈로 만든다.

피를 흘리는 환자나 고정이나 압박이 필요한 환자를 위하여 요긴하게 사용되는 ‘붕대(bandage)’는 어디에서 유래된 단어일까?

‘bandage’는 ‘bande(붕대, 띠)’와 ‘-age’가 합성되어 탄생한 프랑스어 ‘bandage’를 차용하여 정착한 단어이다.

[김권제 칼럼니스트]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졸업
미디어파인 칼럼니스트 

김권제 칼럼니스트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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