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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린 대표 인터뷰] ‘루이제나’, 지속적인 백화점 매출 1위… 그 비결은?

기사승인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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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의 직격인터뷰] 

▲ 서채린 대표

Q. 현재 본인의 사업과 그 영역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의류 브랜드 ‘루이제나(루이제나앤나야)’와 주얼리 브랜드 ‘루이제나’를 운영 중인 서채린입니다. 현재 제 브랜드는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으며 백화점 유통사업도 함께 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우연한 계기로 TV프로그램 ‘리더의 연애’에 출연함과 동시에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Q. 브랜드를 론칭하게 된 계기는?

-주얼리 브랜드의 경우 3대째 이어지는 가업입니다. 외할머니가 운영하셨던 기존의 브랜드와 어머니의 브랜드에 이어 좀 더 트랜디한 주얼리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론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의류 브랜드는 주얼리 브랜드를 오래 경영한 결과 백화점 주 소비자인 30~40대 여성 고객층의 패션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게 되었고, 의류 사업에 도전해보고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코로나19 속에서도 지속적인 백화점 매출 1위를 유지하는 노하우는?

-빠르면 10일 느려도 14일 즉, 2주에 한 번씩 자주 신상품이 출시된다는 점과 최근 가장 유행하는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30~40대 고객님들도 소화할 수 있도록 클래식함을 더한 것과 그에 맞는 사이즈, 퀄리티 좋은 원단을 사용하는 점이 저희 브랜드의 인기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고객 응대에 최적화된 친절한 직원들, 백화점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점 등을 이유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고객 응대와 관련해서는 제가 직접 매장에 나와 친절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꾸준한 사후 AS 서비스 등이 노하우입니다.

Q.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 꼭 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브랜드 론칭에 앞서 브랜드의 주요 고객층에 대해 완벽한 파악이 되었는지, 지속 가능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는지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브랜드 론칭 후 전적으로 직원들에게 맡기는 것이 아닌, CEO가 모든 분야에 참여하고 능통한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본인이 론칭할 브랜드에 대해 충분한 공부와 연구가 되었는지가 관건이며,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 요건을 충족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나 향후 포부가 있다면?

-오프라인을 넘어서 온라인 분야까지 섭렵한 더 탄탄한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브랜드를 책임지고 있는 제가 직접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백분 활용해서 해당 분야까지 활발하게 진행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더 큰 포부는 중국 시장에 진출해 중국 백화점에 입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더 넓은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서윤 기자 mediafine@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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