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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심한 목, 허리디스크 비수술치료로 개선 가능 [노현영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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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천 연세바른마취통증의학과의원 노현영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습관화된 나쁜 자세는 굽은 등과 굽은 어깨와 같이 체형의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질적인 디스크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목디스크의 경우 목뼈 사이의 디스크가 빠져나오거나 뼈 표면에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가시 같은 뼈조직이 목으로 지나가는 척추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허리디스크는 비슷한 원인으로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부터 나타나 하반신에 방사통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마비 증상까지 초래한다.

이렇게 통증을 동반한 디스크 증상이 발생할 경우 물리적 비수술 치료와 시술을 이용한 비수술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데 조기에 병원을 찾는다면 물리적 비수술적인 방법만으로도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비수술적 치료 방법인 도수치료는 이완요법, 관절가동술, 카이로프랙틱 등의 기술을 사용하여 근육 및 조직의 긴장 완화와 신체의 구조적 문제와 신경계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치료 방법으로 척추관련 질환이나 거북목, 일자목, 만성 디스크 환자 등에 적합하다.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 정확한 발병 원인과 진행 정도를 파악한 뒤 환자의 체형에 따른 치료 방향을 결정하여 전문 도수치료사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체계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매회 치료 시마다 꼼꼼한 체크업이 가능하고 체외 충격파와 같은 첨단 장비로 환자들의 상태에 맞는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

충분한 물리적 비수술 치료에도 호전이 없을 경우에는 시술을 고려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큰 시술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시술치료 중 신경치료술은 시술 시간이 5분에서 10분 가량 소요되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X-ray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요한 구조물들을 보면서 주사약을 투입하는 시술이다.

이렇게 디스크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으나 무엇보다 치료 후에도 올바른 생활습관과 가벼운 운동을 통해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덕천 연세바른마취통증의학과의원 노현영 원장)

노현영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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