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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다이어트, 무리한 체중감량은 건강에 독 [권고은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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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아한의원 성수동점 권고은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성동구에 거주하는 김 모씨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두툼한 옷에 가려진 통통한 몸을 해결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이 부담되는 동시에 며칠만 굶어도 살이 빠지던 20대 때와는 굶는 것 만으로는 다이어트 효과도 없고 건강이 걱정돼 한의원에 방문했다.

과거에는 다이어트가 단순히 목표한 체중 감량이 목표였다면 최근에는 체중 감량과 함께 체내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 배출 등 디톡시 방식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며 배달 서비스 이용률 증가와 인스턴트, 패스트 푸드 등 자극적인 음식 섭취 비중이 높아지며 몸 속에서 해독되지 못한 노폐물들이 쌓이는 경우가 늘었다. 이에 체내에 쌓인 노폐물이 부종과 비만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이 선행되야 하지만 이를 유지하기 어렵다. 이러한 경우 한의원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면서 체중 감량과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적절한 플랜을 세우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유튜브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속에서 성행하는 단기간에 살 빼는 다이어트 방법 등 짧은 기간에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는 방법들의 경우에는 무리하게 식이를 제한하거나 무작정 굶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멋진 몸매를 뽐내기 전에 건강을 해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검증되지 않은 식욕억제제 등 약물 복용 시에는 후유증이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약물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한방에서는 개인의 체질과 생활 습관 및 건강 상태를 파악해 그에 맞는 처방을 진행해야 한다. 다이어트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무리하게 체중감량을 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는 만큼 상담을 통해 체질에 맞는 한약 및 관리 프로그램 등의 체계적인 방법으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건강하고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본아한의원 성수동점 권고은 원장)

권고은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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