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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심해지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와 함께 올바른 생활패턴 중요 [이원호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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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기한의원 인천점 이원호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겨울철에는 아토피나 건선 등 피부질환의 증세가 악화되는 시기다. 그 이유는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습도가 떨어져 피지선과 땀 선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표피의 지방막이 잘 형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아토피는 그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고 완치가 쉽지 않은 질환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완치가 아닌 관리를 통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고,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피의 주된 증상은 목, 이마, 눈 주위, 손 등에 주로 나타나며 초기에는 피부가 붉어지고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지속될수록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진물이 흐르는 등 염증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를 방치할 경우 흉터가 남거나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두통, 소화불량, 변비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대중적으로 아토피는 유아기에 발병하여 나이가 들면서 증상이 서서히 호전되는 피부질환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불규칙한 생활패턴, 스트레스,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성인이 되어 발병하거나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아토피는 한번 발병하면 오랜 기간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다. 발생 초기부터 원인을 파악하여 제거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치료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외부 병변을 없애는 치료보다는 몸 안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아토피의 한의학적 치료는 우리 인체가 스스로 아토피를 이겨낼 수 있는 면역체계를 갖추게 만드는 것이다. 아토피의 원인 치료를 위해서 내부 장기와 피부 내부에서 아토피의 원인이 되는 장기의 부조화를 바로잡고, 염증과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법을 진행한다.

한약 치료를 통해 전신 면역의 균형을 바로잡고, 피부에 쌓여 있는 독소, 열기, 염증을 배출한다. 또한 병변에 직접 투여하여 피부 면역체계를 활성화하고 재생시키는 침 치료, 순수 한약재에서 추출한 한약액을 아토피 발생 부위에 직접 주입해 염증을 억제하고, 약침 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피부 조직을 만든다.

아토피는 평소 적절한 운동과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음식은 본인의 체질을 파악해 식단을 짜는 것이 좋다. 치료와 함께 적절한 보습 및 적정시간을 유지한 반신욕도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다.(생기한의원 인천점 이원호 대표원장)

이원호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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