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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증가하는 역류성식도염, 생활습관 바꾸는 것이 도움 [김용석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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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덕한방병원 위장병센터 김용석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40대 직장인 남성 김 모씨는 최근 들어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가슴과 등이 수시로 쓰려 고민이 깊었습니다.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고민을 하던 중 건강 정보 프로그램 등에서 본인의 증상이 역류성식도염과 유사하다는 것을 느끼고 병원을 찾게 됐습니다. 실제로 김 씨가 받은 진단과 예상은 일치했습니다.

김 씨의 경우처럼 역류성식도염은 등과 가슴이 쓰린 듯한 통증과 함께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신물이 오르며 원인 모를 입냄새가 심해지는 등의 증상을 담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서구화된 식습관과 복부비만 인구의 증가 등으로 인해 해당 질환의 환자는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생활습관을 교정하는 등 미리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담이 없는 음식들로 식단을 바꿔주는 것은 소화기능을 근본적으로 고치는데 도움을 주며, 위장 건강을 되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이와 함께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도 예방을 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질환을 다스리는 치료 방법으로는 환자의 소화기능을 근본적으로 고칠 수 있는 방법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역류성식도염의 다양한 증상은 일시적으로 나아지다가도 재발할 확률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재발을 막을 수 있도록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위 근육 재활치료가 있습니다. 우리 몸속에는 위장과 식도 사이 하부식도 괄약근이라는 근육이 존재합니다. 이는 위장 속 내용물이 식도 쪽으로 역류하는 것을 막아주는 조임쇠 역할을 하는 근육인데, 해당 부위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여러 가지 위장 질환이 유발되게 됩니다. 따라서 질환이 발생한 환자는 해당 근육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재활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실시하는 위근육재활치료는 근육과 소화 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이와 함께 한방치료를 병행해서 받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한약이나 약침, 침과 같은 방법은 위장관 조직 재건에 도움을 주고 노폐물을 배출해 환자에게 보다 편안한 상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또,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은 몇 가지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도록 위대장내시경과 같은 장비를 갖추고 있는 곳을 찾는 것이나, 환자가 식생활 습관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식이상담을 병행해주는 곳을 찾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역류성식도염과 같은 질환은 장기간 유지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환자는 길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올바른 생활습관 식단을 통해 건강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고, 본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를 통해 재발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장덕한방병원 위장병센터 김용석 원장)

김용석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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